반응형

다이아몬드의 캐럿, 반지의 반짝임은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반응형


다이아몬드의 캐럿은 중량을 말합니다.
대략적 중량 단위는 ct이며, 다른 요소가 같다면 중량이 클수록 가치는 높아집니다.

1캐럿 = 0.2g




어떻게 원석을 연마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아몬드 반지의 반짝임.

내가 원하는 다이아몬드의 반지 형태는 무엇일까요?


컷팅기법
1. 프린세스컷(정사각형)
세련된 분위기가 으뜸인 정사각형의 프린세스 컷은 사각형으로 모서리를 깎아내지 않는 유일한 커팅입니다.


그만큼 면적이 넓고,다이아몬드 원석을 연마할 때 소모되는 중량이 라운드 컷보다 적어 같은 중량의 라운드 형태보다 가격이 낮아요.


프린세스컷의 4개 면을 들여다볼때 보이는 모자이크 면에서는 수려한 무지갯빛이 납니다.

2. 쿠션 컷(쿠션을 닮은꼴)
쿠션을 닮아 이름이 붙은 쿠션 컷은 라운드와 스퀘어 컷의 장점만을 혼합했어요.


정사각형의 각진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볼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티파니의 옐로다이아몬드가 쿠션 컷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광채를 도드라지게 하는 브릴리언트 컷을 이용해 휘황한 빛도 느낄 수 있어요.
 여러 유색석의 순수하면서도 투명한 광채를 가장 잘 살린 커팅 기법으로 우아한 입체감을 줍니다.


3.하트 컷 (사랑의 상징)
사랑의 상징인 하트모양으로 예물로 인기가 높은 하트컷은 전통적으로도 유럽 왕족이 혼례품으로 주고받았던  화려하고 로맨틱한 느낌이 강해 취향이 뚜렷한 사람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성상 정확한 좌우 대칭을 요하기 때문에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며, 커팅면이 59측면으로 다이아몬드 중 휘광성이 가장 뛰어납니다.

4. 페어 컷(서양의 배 모양)
서양의 배  모양을 닮은 페어 컷은 '물방울 다이아'라는 별칭이 더 익숙한 다이아몬드입니다.


라운드 컷에서 변형되었고 고전적이고 고아한 분위기가 감돌아 목걸이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페어 컷은 라운드 커팅의 변형이라 원석의 원래 형태가 어느 정도쯤은 있어야 연마할 수 있는데, 라운드 컷에 비해 내포물이 잘 보이지 않고 색상도 일정하게 관찰하기 어려워 커팅이 꽤 까다로운 축에 속합니다.

5.에메랄드 컷(층층으로 컷)
은 층층이 커팅을 적용한 직사각형에 모서리를 계단처럼  자른 형태입니다.


커팅면이 50면이라 비교적 광채는 덜하지만 면이 넓어 다이아몬드의 투명한 면면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그만큼 내포물이 쉽게 보이기 때문에 에메랄드 컷에 쓰인 원석은 품질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6.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가장 이상적인 컷)
거의 모든 사람의 뇌리에 자리 잡고 있는 다이아몬드의 형태입니다.


원석을 58면체로 연마하는 브릴리언트 컷을 이용해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라운드 모양으로 만듭니다.


커팅 과정에서 원석의 손실이 큰 터라 같은 캐럿의 다이아몬드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가장 극대화하는 커팅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특별한 보석인 다이아몬드는 보석의 황제라고 부를만큼 오래전부터 귀하다고 여겨온 보석입니다. 
다른 돌과는 다르게도  탄소, 이 탄소 한가지의 원소로만 이루어진 유일한 보석 광물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적어도 지하 150km에서 고온도와 밀도로 인해 생성되며 생성된 시기도 10억년에서 33억년 전인 어마어마한 시간으로 형성된것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구입하지 않을만큼 거격이 많이 다운되었지만 원석을 어떻게 연마하느냐에 따라 반짝임 정도와 크기,모양으로 활용도도 달라지니 정말 특별한 광물입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