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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경제효과는? 연 5.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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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경제효과 연 5.6조원!!

사우디의 금기까지 깨뜨리며 난리가 났다는 방탄소년단 현상황!
방탄소년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가수로는 최초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BTS가 3만여 관객앞에서 공연을 한것인데요.






아랍에서는 길에서 춤을 추는 것이 금지였는데 아랍 아미들이 BTS 음악에 춤을추고 응원봉을 흔들며 떼창하며 함성을 지르는 모습은 정말 놀라운 사건이였습니다. 




어딜가나 행운이 따르는 BTS는 엄격한 사우디 정부도 바꿔놓았다고 봐야 할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BTS의 공연에 앞서 엄격한 이슬람 규정을 완화하였기 때문입니다. 



우선 외국인 여성에 한해서 어깨와 무릎을 드러내지 않으면 온몸을 가리는 전통 복장인 아바야 착용 의무를 폐지했습니다. 



그리고 혼인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없이도 외국인 남녀 커플의 호텔 투숙을 허용했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 사우디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춤을 추는게 금기였고 여성은 축구장에서 경기를 관람조차 못했기에 이날 스타디움에서 여성팬들이 BTS공연을 본 것은 엄청나게 놀랍고 감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춤과 음악이 금기시된 지역에서 여성들이 소리 높여 환호하는 모습은 현지인들에게 놀라움을 줄 수밖에 없었죠. 해외 유명 언론들도 관련기사가 쏟아져 나왔구요. 



사우디는 BTS공연을 보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한국 등 49개국을 대상으로 관광비자 발급을 결정한것인데요. 



그동안 업무나 가족 방문용 비자만 제한적으로 발급해왔는데 무슬림 성지 순례 목적의 비자를 제외한 일반 관광비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죠. 




하지만 이번 개방 조치에 따라 단순 관광 목적의 사우디 방문이 가능해졌습니다. 최근 사우디는 석유자원 의존 경제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관광비자까지 허용하며 관광산업 육성에 애쓰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우디가 비아랍권 가수로는 처음으로 BTS에게 야외 공연장 사용을 허용한 것은 이런 변화의 바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레인, 오르단 등 중동 다른 지역의 아미들도 찾아와 관람을 하였는데요. 



시리아에서 온 한 여성은 "정국을 가장 좋아한다. BTS 말을 알아듣기 위해 2년 동안 유튜브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말했고 쿠웨이트에서 온 관람객은 "어려운 단어 몇 개 빼고는 다 읽을 수 있다"며 한국어로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BTS는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소식과 노랫말, 동영상에서 한국어가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아랍권의 팬들까지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슬람신자는 죽기전에 꼭 한번은 사우디에 성지순례를 와야 하는데 이번에는 수많은 무슬림들이 BTS를 보기 위해 사우디를 찾은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BTS가 정말 놀라운 것은 음악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전파하며 더 나아가 엄청난 경제적 효과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방탄소년단, 경제효과는? 연 5.6조원!!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이 연평균 약5조 5600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한다고 분석한 바있습니다. 



이것은 중견기업 1년 평균 매출의 35배가 넘는 수준이었고 또한 방탄소년단이 2014~2023년까지 10년 동안 총 56조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인기로 인한 관광객 유입과 소비와 수출 증가 등 생산 유발 효과는 연 평균 4조1천억 원에 달했고 작년 한해 문화 콘텐츠 수출액은 75억 달러로 처음으로 가전 제품 수출액을 넘어섰습니다. 




문화콘텐츠 수출이 100달러 늘어날 때 화장품과 식품, 의류 등 소비재 수출이 250달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TS인지도 상승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만 연평균 79만 6,000명이 됐고 이들의 총 소비지출은 9,249억원에 달했습니다. 

관광객의 소비를 통해 나타나는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등 생산유발 효과는 약 1조 6300억원이 되었고 부가가치유발 효과는 7,2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됐습니다. 

미국 포브스는 "7인의 BTS는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과 가튼 경제 리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앨범과 콘서트 티켓 판매량은 피지, 몰디브 혹은 토고의 연간 생산량보다 더 만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성공은 그들의 노래제목처럼 전세계를 불타오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랑으로 말이죠~LOVE YOUR SELF~!

지금까지 방탄소년단, 경제효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방탄소년단에게 좋은 행운이 뒤따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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