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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키즈봉봉 요리수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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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봉봉 요리수업 체험 후기(거제점)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자연과 뛰어 노는 것도 좋지만 미세 먼지가 있거나 비 오는 날에는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며 노는 놀이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미세먼지가 많은 오늘은 키즈봉봉에 요리 수업 하러 왔답니다.



손가락 사용은 소근육이 발달되어 아이의 전두엽 발달에 영향이 간다는 것, 이제는 뇌 박사만이 아는 비밀은 더 이상 아니네요. 




그만큼 육아에 관심도가 높아져서 똑똑하게 키우려는 부모가 많아진 덕분이겠죠.




그래서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클레이며 손뜨개질, 유아용 자수,각종 악기를 다루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부모도 많지요.



아이마다 성향이 제각각이지만 그래도 남자아이,여자아이 상관없이 모두에게 인기 있는 수업 중 하나는 요리 수업이지 않을까 싶어요.




몇 일전에 저는 상동동에 위치한 키즈봉봉을 다녀왔는데요.






생각해보니 벌써 3년째 회원으로 다니고 있었네요. 



오래다닌만큼 나름 할말도 많은 곳이라 오늘은 키즈봉봉이 소개 드릴 곳이랍니다.




거제에 있는 키즈봉봉에서 그동안 느꼈던것은 언제가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믿음이가요. 

통화하시면서 정리 중인 사장님을 도찰중..


사실 아이가 천식인데 어느 키즈카페를 가도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곳은 삼년을 다녔는데도 한번도 아픈 적이 없었구요. 




또 이날은 아들이 바닥에 물을 흘려서 제가 휴지로 닦았는데 어쩜 먼지가 묻은게 없는거예요.



아이들이 엄청 많았는데도 말이죠.



그러니 특히 청결한 곳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키즈봉봉 사장님도 친절하신데다 꼼꼼하셔서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만큼 입장을 하는 아이들 한명 한명 열체크도 해주시니 언제나 환경이 좋은가봐요.



아들의 수다에도 잘 받아주시는 멋진 사장님,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요리수업이니 쿠킹선생님도 여러명이 계신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진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구요. 


아이들이 곧잘 웃으며 참여 하는 걸 보면 수업이 재밌어 보이네요.



매주 새로운 주제로 요리체험을 할 수 있는곳이에요.


여러가지의 좋아하는 캐릭터도 등장하기에 골라서 가는 재미도 있고 아이에게 인기가 참 좋답니다.  



이번 주는 엉덩이 탐정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을 쿠키로 만드는데요. 



요즘 들어 푹 빠져있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아이가 더 진지 모드로 체험하게 되네요.




키즈봉봉에서는24개월 미만은 무료이고 이상부터는 미 체험시 아동이든 성인이든 각 5 천원의 입장료가 있어요. 





체험시 1회당 14,000원인데 회원으로 구입하게 되면 회 당 11,000원이라 3천원 저렴해 진답니다. 


사진을 보니깐 생일파티도 이곳에서 할 수 있나봐요. 내년 아들 생일은 저 곳에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생일파티는 점핑스타 같은 트럼플린있는 키즈 카페를 갔었는데 먹을 음식을 다 가져가야 해서 혼자서는 준비하기 힘들더라구요.




아 그리고 수업 중에 마지막 타임은 유치원생 7세부터  참여가 가능한데 이전 수업과는 조금 다르게 반죽이나 사용할 재료들을 저울로 직접 개량하는 등에 좀 더 업그레이드된 수업으로 들을 수 있어요. (7세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이 들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저는 평일에는 집에서 식사 하고 간식 먹을 시간을 맞춰서 잘 방문하고 있답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서 전화 또는 인터넷 예약이 필요해요.)



집에서 엄마가 만든 음식만 먹다가 직접 요리를 하며 만드는 간식은 더욱 뜻 깊고 맛있어 하더라구요. 



특히 자기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받을 수 있어서 자신감을 얻는 것 같아요.



게다가 함께 수업 받는 친구가 있을 때는 함께 만드는 기쁨도 생기는거죠. 




혹시 첫 만남 이더라도 수업 후 자신이 만든 음식이 구어지는 동안 카페안에 있는 실내 놀이터에서 같이 놀 수도 있어요. 





또는 책도 비치 되어있고 보드 게임, 퍼즐, 북클럽 패드도 있어서 쿠키가 오븐에서 구워지는 보통 20-30분까지 자유로이 놀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답니다.



어느새 맛있는 냄새가 카페 가득 채워지면 얼마 안 있어서 아이 이름이 붙은 포장지에 완성된 음식이 나온답니다.



아이가 어릴 적부터 저와 둘 이서 자주 가다 보니깐요. 






경험을 비춰보았을 때 함께 수업 듣는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날이 있었는데 오히려 아무도 없는 수업에서는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으로 진행되니 



같은 가격에 더 집중적인 수업으로 아이가 질문도 하면서 더 만족스러워 하더라 구요.



사실 수업의 정원은 10명인데 많을수록 즐거움은 커지지만 선생님과의 케뮤니케이션은 잘 이루어지지 않으니깐 말이죠. 



당연한 거겠지만 어떤 것에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겠죠~




마지막 타임 수업이라서 더 놀지 못하구 아쉽게 나왔어요. 



2~3시간은 기본으로 놀았거든요. 그런데 나와보니 이렇게나 어둑어둑 해졌어요.



집에가서 저녁먹어야 할 시간 ㅎㅎ 하루도 이렇게 잘 마무리 했답니다. 지금까지 거제시 키즈봉봉 체험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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