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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증상 감기증상의 차이점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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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이되면 독감예방 접종을 맞아요.해마다 신종 독감이 유행하면서 독감의 위험성을 느끼고 아이도 어른도 자진해서 접종에 신경을 쓰지요.

예방접종의 효과는 1년은 지속이되는데
빠르면 가을 10월에도 독감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8월 말에서 9월달에 시작되는 독감접종을 일찍 맞는게 좋아요.

독감은 독하게 오는 감기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에서 독할 뿐이지 감기와는 전혀 다르게 온거예요.




독감은 감기와는 다르게 중이염과 폐렴으로 합병증이 될수도 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독감이되기 때문에 전염성도 굉장히 강합니다.

면역력이 좋은 사람도 감기에 잘 안걸리는 사람도 독감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전염될 수 있습니다. 


또 예방접종을 맞았더라도 100프로 차단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할 수는 없으며 독감환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익힌음식을 먹으며 손을 씻는 예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독 독감을 매년 두려워하는 이유는 독감의 증상때문인데요. 고열이 오며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옵니다. 또 몸살처럼 아프며 목도 아프죠. 


증상이 의심될때는 고열이 오는날 내과에서 미리  독감이 오면 동반되는 통증을 줄이기위해 주사를 맞고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 바로 나을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독감이 주기적으로 돌연변이되어 오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숙주가 있어야 활동하는 단세포의 구조이기 때문에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큰 재앙을 불러들이기도 합니다.

1918년에는 스페인에서 2천만명이 넘는 사람이 독감으로 희생되었고 1957년에는 아시아에서 100만명, 1968년 홍콩독감은 7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에서 40년간 주기적으로 독성이 강해진다는 말도 나오는 거랍니다.
독감은 두종류가 있어요.

A형 독감 바이러스와 B형 독감 바이러스예요.
그런데 A형 독감에는 H1N1,H3N2 두종류로 또 나뉘며 B형독감에는 야마가타와 빅토리아로 두개로 나뉘어요.


ㅡ병원일기ㅡ

수요일부터 아이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을했어요.
정말 독감이 유행이라고는 들었지만 정작 저희 아들이 걸릴 거란 생각은 안했었네요.ㅠ

유치원에서도 90명 중 30명이 독감에 걸렸다고 하셨는데요. 잠복기가 있었는지 그로부터 이주일이 되어서 열이 나더라구요.

독감 조심해야겠어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첫날부터 열이 40도를 넘어가는데 해열제먹고 열이 떨어져도 39도,38도니깐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독감은 열이 안잡히는게 문제라구 하니깐요.

첫 독감이라서 병원에서 판명 나자마자 고민없이 곧장 입원을 했답니다.

그런데 독감환자는 격리조치가 필요한 질병이라서 정부에서도 병실비용을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예전에 입원할때는 기관지염,폐렴으로 입원한거라 지원못받으니깐 2인실에 있어도 독감환자 1인실 보다 훨씬 비싸더라구요. 물론 2인실도 같은 금액으로 지원되니깐 1인,2인실  선택 하면되요.


다 좋지만 문제는 입원 4일째인데 할 일이 없어서 아이가 너무 심심해하네요. 저는 그나마 하루가 금방가는 기분인데 재우는 그게 아닌가봐요.

매일 근처에있는 마트에서 장난감도 사고, 1층 커피숍과 빵집에서 간식이며 빵을 사서 시간을 먹는걸로 보냈더니 의외로 지출이많어요.


TV가 집에는 없으니 재우도 이 기회에 만화 잔뜩 보고 싶어하고 심심하다며 폰게임도 하고 하루가 심심하면서도 정신없네요.

저도 책 가져와서 보여주면 되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하네요.
사실 저도 열이 38.6까지 오르고 목이 따가워서 독감인지 걱정했거든요.
다행이 오늘 열은 정상체온으로 떨어진건데 목은 아직 따갑고 기침이나네요.

그래도 내일 퇴원해도 된다고 하셨으니깐 집에가서 잘 먹고 잘 자면 저도 금방 나을것같아요.

명절 오기전에 퇴원할 수 있어서 어쨌건 참 다행이네요.ㅎㅎ어머니 혼자서 음식할뻔했어요. 작년 설날도 아이 입원으로 혼자서 하셨거든요. 그때 너무 죄송했던 기억이있네요.

얼마 안남은 명절 모두 독감 조심하시구요.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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