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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아동병원 퇴원,거제 예쁜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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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아들~♡

대우아동병원 퇴원,거제 예쁜 커피숍

너무나 오랜만에 글적는것 같아요.
지난주에 재우가 독감판정 받고 입원을 시작했었거든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열이 39도를 넘고 40도를 넘어가더니 해열제로도 소용이 없어서 병원와서 알게되었답니다.

저는 보통 아이가 열이 오면 집에서 하루 보살피고 열이 좀 잡히면 병원가고 했었는데요.

입원실에서 풍선놀이는 재밌네요.

이번 증상은 열도 너무 높았고 잡히지 않아서 평소와 다른게 느낌이 안 좋더라구요. 독감 균이 강할수록 많을수록? 금방 결과가 나온다하더니

코에 기다린 면봉넣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곧바로 결과가 나왔네요.

방학전에 반친구들이 15명이나 독감에 걸렸다길래 너무 걱정했었는데 잠복기가 있었나 늦게 나타났어요.

스타벅스에서 퇴원이벤트

그래도 열이 떨어지면 퇴원해주신다더니 정말 열이 잡힌다음에 5일만에 퇴원이에요.
1층 스타벅스에서 치즈케익먹으며 나름 퇴원축하 이벤트를 해보네요.

소풍 온 기분이라며 들떴어요.
아무래도 입원중인데 독감걸린 아이를 데리고 돌아다닐수 없어 그러지않았는데 퇴원하는 날은 요렇게 기분도 내보았네요.

롯데마트에서 분식으로 점심먹기

퇴원으 오전에 하기 때문에 점심밥도 해결하고 들어가야 했어요. 집이 너무 가고프지만 먹을게 아무것도 없기때문에요.

장도 볼겸 롯데마트가서 분식으로 점심을 먹었구요.
떡볶이가 무지 매웠는데 쿨피스가 매운맛을 잡아주네요.
신기하네요.

매운맛 잡아주는 쿨피스 최고

그리구 장을 다봤는데 우리 재우가 좀 더 드라이브하고 싶데요. 그래서 바닷가에 예쁜 커피숍이 떠올라서 갔어요.
거제 사곡 넘어서 용하횟집근처에 있는데요.

작년에 친구들이랑 재우 유치원 다니는 기념으로다가 갔던곳이기도 해요.
너무 예뻐서 재우랑 같이 와야지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오게되었네욪

커피숍이름은
ON THE SUNSET
바다뷰와 노을이 아름다운 거제 카페랍니다.

온더선셋 커피숍 빛나요

주소ㅡ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 65
영업ㅡ10시30 ~ 22시까지

온 더 선 셋 입구

건물 전체가 하얗네요. 여름에는 밝은 빛때문에 건믈이 참 밝아보였는데 여름뿐 아니라 지금도 빛이나네요.

입구 들어가서 먼저 마주친건 커다란 눈사람이에요. 모든것이 갖춰져있는 멋쟁이눈사람이네요.ㅎㅎ

재우가 자기 유치원에 있는 눈사람과 똑같데요.

금방 마트에서 점심 먹고왔는데 설마 더 먹겠어 했더니 역시나 배불러도 먹어야한다며 초코머핀을 고르네요.

초코머핀 뿐아니라 모든 빵,케익이 굉장히 먹음직스러워요. 그러나 진짜 배부른 상태라서 저는 커피한잔만 마시겠어요.

일요일 퇴원이라 주말사람이 굉장하네요. 주문하기전에 일단 전망좋은 곳은 둘째치고 어서 자리를 맞춰야했어요.

4층 꼭대기층에 가서야 테이블이 빈곳이 보여요.
그렇게 자리잡고 주문을 했어요. 15분은 걸릴것이라 해서 1층 밖으로 나가보았는데요. 담요를 많이 비치해뒀네요. 재우가 다 낫고 나온게 아니라 걱정했는데 담요 감사하게 사용했답니다.

요렇게 걸치지 않고서는 밖을 나갈수 없다구했더니ㅎㅎ잘 어울리고 귀여워요. 안그래도 추운 날씨였는데 바닷가라서 바람이 차고 강했거든요.
사슴뿔이 재우에게 온것같죠.재우사슴이 되었네요.

 

뒤에있는 눈사람 모자도 쓴것처럼 촬영해보구요. 퇴원 기분 제대로네요.
이런 일상도 차가 있으니 할 수 있어요. 같은 거제지만 저희집과 많이 멀거든요. 신랑이 곧있음 차가 필요하다며 가져간다는데..어서 차 한대를 더 뽑아야할까봐요!

드라이브하는게 너무 신나서요.
물론 여행두 좋아하구요. 그럴수 있는날 분명 오겠죠?

커피숍 벽에는 맑은 하늘과 황금논이 그려진 그림이 걸려있어요. 1층도 2층도 걸려있어요.

거제 풍경과 비슷하다 생각했네요.
거제시이긴 하지만 논이 많은 곳이거든요.
저희 동네도 논이 있어서 재우와 논길에서 자전거도 타며 놀아요.

15분뒤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하트도 예쁘게 만들어주신 커피
재우 좋아하는 과자가 박혀있는 머핀도
딱 우리 스타일이네요.

엄마가 사진먼저 찍을께하고 한장찍고 두번째 찍으려하는데~!!잠깐만 기다리라며
머핀빵에 포크를 꽂기 시작해요.으악ㅋㅋ

제가 뭐라뭐라 했더니

개구쟁이 표정이네요ㅋㅋ혼자 웃기다가 난리예요. 난 웃긴게 아닌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배는 부르니깐 머핀은 다 안먹고 점점 난장판을 만들구있어요.
커피숍 나올 시간이 다된거같아요.
1층 밖으로 나오니 이렇게 앉아서 쉬는 공간도 있었네요.
또 언제 올지 모르는데 남는건 사진 뿐이라며 마구 찍어줬어요.

해안로도 걸어보려고 왔는데 헙 바람이 너무 강해서 끝까지 못가보겠네요.

여기까지만 와보구 기념사진 찰칵
요렇게 보니깐 또 예쁘네요

주차한곳과 가까운 해안로 도착했어요. 이용수칙팻말이 보이네요. 모두 모두 지켜주세요.ㅎㅎ

 

멀리서 보는 커피숍 외관이예요. 이제 차를 타러가야겠어요.

이곳이 사근마을이였네요.
재우가 죽을사라고ㅡㅡㅋㅋ아는 한자가 요거뿐인가요?그래서 제가 사 는 모두 죽을사니? 넉사도 있잖아ㅎㅎ라고 말했더니 이제 알았다며 웃네요.

차에서 둘이서 고음으로 노래부르고 신났었는데 집이 코앞에 들어서는 순간 저렇게 자기 시작했어요...

많이 피곤도 했을텐데 좀 더 자게 하자싶어서 30분을 더 드라이브하구요. 집앞에 주차를 했는데도 깨질 않고 총 1시간 30분을 자네요.

올해는 학교 입학하는 만큼 면역력도 좋아지고 아프지않고 잘 다니면 좋겠어요.
건강할수있도록 엄마로서 더 노력하고싶어요.
여기까지 대우아동병원 퇴원,거제 예쁜 커피숍이였어요.

설날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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