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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순위 보기(202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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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순위 보기(2021년도)

 

게임은 스포츠라고도 부릅니다. 그저 게임을 단순하게 보지 않고 진지하다는 듯 보입니다. 그 열정과 진지함은 어느 나라 보다도 뒤처지지 않으며 오히려 아주 열정적이기에 게임 순위에서도 매주 활발한 변화가 보이는데요. 활발한 스포츠답게 우리가 질릴 때쯤 되면 자꾸만 새로운 작품들이 하나씩 출시되면서 결국 지금까지 지루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달 4월에 탑 10을 알아보겠습니다.

 

 

10위: 던전 앤 파이터 (2005년)

굉장한 인기를 끌었으나 오래된 게임인 만큼 수많은 사건과 수식어가 붙은 던전 앤 파이터 게임입니다. 그래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듯한 퀄리티와 숱 많은 잘생긴 중년 남성의 멋진 모습과 화려한 전술이 돋보이는 작품은 1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상위 차트권에 이름이 올려져 있습니다. 3D로도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유저들이 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9위: 스타크래프트 : 리 마스트 (2017년)

20년 전 게임업계에서는 50만 장만 팔아도 그 사업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는 해외 유저에게는 인기가 너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한국에서 만큼은 과한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450만 장이 팔리면서 한국의 찐 사랑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 일로 스타크래프트 대표는 감사의 표현으로 아침마다 동쪽의 뜨는 해를 향해 절을 열 번 하고 있다고도 들었는데요. 금액이 어마 할 텐데 과연 소문만은 아닐 듯합니다.

 

8위: 아이온 (2008년)

많은 유저분들의 공분을 사는 GAME이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아이온입니다. 서버부터 아이템까지 개발자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이온 클래식은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7위: 메이플스토리 (2003년)

게임사에서는 개선 및 오류 수정 관련해서 보상과 소통도 안 해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을 준 고객 입장에서는 굉장한 신뢰가 깨진 것입니다. 끝내 시위까지 이어졌지만 얻은 것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해보지 않아서 그저 감성 있는 배경이랑 캐릭터 움직임이 귀엽다고 좋아했었는데 그 귀여움 뒤에 어둠이 있었던 것입니다. 돈보다 유저들의 마음이 소중하다는 것을 하루빨리 개선을 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6위: 오버워치 (2016년)

2014년에 발표한 시네마틱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굉장한 화제를 받았습니다. 특유의 현실적인 묘사와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의 시네마틱 영상과 달리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제시한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204주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 부분이 빈약하다는 불평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버워치 2를 기대하는 게이머들도 많지요. 그런데 얼마 전 공식 홈페이지에 오버워치의 디렉터 카플란이 퇴사를 하고 그 자리는 기존의 부게임 디렉터로 활동하던 아론 켈러가 되었습니다. 아론 켈러는 오버워치 2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을 발표하겠다고 하였는데요. 많은 기대를 가져 봅니다.

 

5위: 피포 온라인 4 (2018년)

피파온라인 2 때부터 국내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그래픽 업그레이드와 진행속도가 상당히 빨라지면서 더 많은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점점 게임 플레이와  전면적인 시스템이 변경됨으로써 지금까지도 탑 순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각종 버그와 이벤트들 관련으로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4위: 서든어택 (2005년)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서든어택도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지만 과거에는 대규모 대전이 가능하다는 점과 다양한 전장들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은 인기 있는 게임이 많아져 괜찮지만 당시에는 동접자가 너무나 많아서 새로고침 버튼을 무수히 눌렀어야 했을 만큼 인기가 많았지요. 그리고 며칠 전인 4월 15일에는 무 기개 펀을 1차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합니다.

 

3위: 로스트 아크(2018년)

로스트 아크는 스토리는 굉장히 길어서 진부할 것 같지만 연출력은 생동적이고 몰입감이 높습니다. 게다가 스케일만큼은 다른 신작에 비해서도 웅장합니다.  영상으로 대체될 수 있는 전투씬에서도 마치 영상 장면인 듯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고 시원한 스킬샷으로 몬스터와의 전투를 즐기기에 있어 매우 훌륭합니다. 무료 게임이지만 장점이 많다 할 수 있으나 다만 누구나가 엔딩을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할 정도로 길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2위: 배틀그라운드 (2017년)

2021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e-스포츠 전문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문체부와 KeSPA에서는 매년 e스포츠 종목을 선정하고 있으며 입상을 하게 되면 병역특례제도에 해당됩니다. 여전히 특례제도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런 혜택을 볼 수 있는 제도가 생긴다는 것이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아시안 e종목에서 6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데 한국 프로게이머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질 수 있을지 기대를 가져 봅니다.  

 

1위: 리그 오브 레전드 (2011년)

리그 오브 레전드가 대망의 1위에 올랐습니다. 유저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회사인 만큼 신뢰가 가는 곳입니다. 올해 1월에도 2021년 새로운 모드와 기존의 인기 있는 모드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유저가 좋아할 만한 스킨도 140개 나올 예정이라고 선전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057년의 미래적 도시와 고대 사원이 충돌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테마도 나왔었습니다. 개선해야 되는 명확성, 경험의 편의성 들을 개선해서 세부내용을 상반기에 공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장기적인 펜더믹에 빠져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PC게임을 하는 시간도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신문에서는 중국 게임 이용자 수는 작년 6억 7천만 명인데 반해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시장에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 콘텐츠를 금지하라는 한한 명령을 중국 정부에서 내렸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국내 이용자들의 중국 정부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중국의 맞춰 게임을 제작하던지 포기해야 할지를 양자택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자를 선택한다면 아마도 국내 게이머들에게서 빈축을 살 확률이 높아질 텐데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진 것 같습니다. 규제가 풀려서 더 이상 사건이 안 생기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 PC게임 순위 보기 TOP10이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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