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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제습 하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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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컨의 전기세를 알려면 에어컨에 대해서 원리를 알아야할 필요가 있어요.

간단하게 에어컨의 원리를 말한다면 작동시 주변의 공기가 에어컨의 뒤로 들어가서 앞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뜨거운 공기가 모터를 통해서 프로펠러를 통해서 흡입이 되면 앞으로 차가운 공기가 나오는 겁니다.

 

LG휘센
삼성 에어컨

 

중간에는 시원한 철판과 같은 물질(라디에이터)이 있으며 공기를 흡입할때 먼지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필터도 있는 것입니다. 에어컨 뒤를 열어보면 철로 되어 있는 라디에이터가 있고 안쪽에는 냉매가 흘러갑니다.  그래서 만져보면 차가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외기에 있는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실내 있는 공기가 차가운 공기로 바뀌는 것입니다. 어떻게 라디에이터에서 공기가 얼마나 시원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전기량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에어컨의 종류에는 정속형인버터로 구별되는데요.

 

정속형 에어컨은 항상 작동시 전력질주로 차가운 공기를 내는 구형식 에어컨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정속형 에어컨은 전기를 많이 사용하게되서 전기세도 비싸게 나옵니다.

 

 

 

 

 

그러나 인버터 에어컨은 처음에는 좀 빠르게 작동되었다가 중간에 실내 기온과 실외 기온 차이에 따라 천천히 작동되는 방식이라 전기를 적게 먹습니다.

 

 

2009년에도 인버터 방식 에어컨이 일부 출시되었지만 2011년도 이후 본격적으로 인버터 에어컨이 판매되었기 때문에 11년도 이후 구입하신 분은 대부분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일 확률이 높습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이 인버터인지 정속형인지 구별하기 어렵다면 LG제품에서는 FNQ(인버터) 인지 FNC(정속형) 인지 제품 모델명을 확인해보시면 되요.

 

삼성에어컨 에서는 모델명이 AF-HA15(인버터), AF-SA15(정속형) 예요. 

 

인버터 방식이 정석형 방식보다 요금이 2배 정도는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어컨 제습기능 사용하면 전기료가 적게 든다?  X 

뒤쪽으로 뜨거운 공기가 들어갔다가 앞으로 시원한 공기로 바뀌면서 수분이 응축되기 때문에 수분이 뺏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뺏긴 수분은 관을 통해서 배수관으로 빠져버립니다. 

 

제습모드는 냉방모드와 같은 점이 있는데 뜨거운 바람이 라디에이터를 통과해서 차가운 바람이 되면서 물이 중간에 빠져나가는 그 기능이 똑같아요.

그런데도 냉방과 제습의 차이점은 냉방은 일반적인 온도만을 세팅합니다.

 

 

냉방은 실내 온도를 기준으로 냉매를 시원하게 해주고 제습은 습도와 온도 둘다 측정하여 작동됩니다.

 

제습시 에어컨 뒤에 들어오는 바람이 강하면 수분이 날라가기에 가습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습기능 작동시 바람을 약하게 되고 실내온도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습도도 함께 봅니다.

 

이렇게 3가지의 측정이 기준으로 제습모드가 작동되어집니다. 다시말해서 바람이 세게 불면 그 바람으로 인해 실내로 수분이 나오고 가습이 됩니다. 그래서 바람세기를 낮추고 수분제거 기능을 하는 것이죠. 

 

만일 자신의 에어컨에는 제습기능이 없다면 ?
( 제습기를 살 수 밖에 없다? X  )

만일 냉방이 아닌 제습기능을 사용하고 싶은데 제습모드가 없다면 그냥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바람을 약한세기로 설정하면 그게 바로 제습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 제조사마다 셋팅값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쾌적한 습도는 40에서 60입니다. 예를들어 실내 온도는 25도로 적당한데 습도가 70,80정도라면 냉방 상태며 25도로 맞췄으면 에어컨은 꺼지게 되거나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냉방모드는 온도만 기준이라, 기준온도에 도달하면 에어컨 작동 X)멈춥니다.

 

 

그러나 제습모드를 누르게 되면 습도부분이 높기 때문에 계속 작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도가 25도로 설정온도 도달하였다 하더라도 습도가 아직 제거 안되었기 때문에 실내온도는 25도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온도가 더 덜어지고, 전기를 더 소모한다.(실외기가 더 돌아간다))

 

결국에는 제습이 냉방보다 더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내고 원하는 온도보다 낮아집니다.

 

그러니 제습기능을 사용하면 냉방비가 더 절약된다, 전기요금은 제습을 하면 냉방보다 덜 나온다는 것을 틀린말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온도가 낮은데 습도가 높다면 제습기능을 작동시켰을 때 , 멈춰있던 실외기가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외기가 도는 것은 전기가 많이 든다는 말이며 결국 절약되는게 아닌 더 많이 나간다는 말이죠.

 

보통 습도가 높아도 온도가 25도가되면 불쾌지수가 높지 않아서 제습기능은 왠만해서는 사용 안하는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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